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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12/18 21:35


 

스키장 가는날 고고고





진짜 완전 추웠어도(일기 예보 보니까 -10℃랬음) 하늘은 완전 구름 하나 없어서 기분 좋았음
2장 찍고 추워서 약속장소로 갔다;

친구 집 근처에서 보자고 약속하고 나갔더니 안나옴 ㅋ 집근처로 간거였는데 ㅋ


여유있게 걸어오는 박양반




10분 기다리니까 원희 오고 선규 태우러 ㄱㄱ
아방이 빌리기로 했는데 걔네가 차가 없어서 미안하다고 2천원인가 더 내고 YF 빌려줌.
차는 좋았는데 연비 ㅅㅂ...



애들도 밥 안먹고 나도 안먹어서 김가네 와서 밥 먹었음.
김밥집 오면 시키는 단골메뉴 김밥 라볶이;



무주 !_!




나 : 설마 저런곳에서 자는건 아니겠지
원희 : ㅇㅇ..

뭐 어찌됐건 예약한 펜션에 도착함 ㅋ
펜션이랑 같이 장비 렌탈도 해주고 있어서 좀 편하게 정리할 수 있었던 것 같음.

 


여기가 펜션
대체 저렇게 보드를 탈려면 얼마나 해야되는 것인가


 



ㅇㅇ 여기도 펜션.
대충 짐 풀어두고 곧바로 야간 타임이라서 보드를 타러 감 고고



가는길 콘도 하나 찍음 ㅋㅋ
예전에 외갓집 식구들이랑 갈 때는 리조트 안 콘도에서 잤었는데 ㅜㅜ 내 기억엔 여기가 더 좋았던 듯; 거리도 가깝고


왜 한산하겠다고 생각했을까..

 


그냥 추워서 다 들어와 있는거였음-_-
대충 요기하고 야간 타임 ㄱㄱ




초보자 코스 사람이 개 쩔었음.
앞에 사람 피하면 저지석마냥 서있음;



중급자 긴 코스로 이동하니까 사람도 적당하고 재밌었다.
넘어졌는데 힘들어서 폰 커내서 찍음


리프트 타고 가면서ㅋ
상승기류 쩔어서 볼 떨어지는 줄 알았다.




야간 타임 종료
아 개 피곤했어..

펜션 와서 바베큐 해먹었는데 이건 못찍음.



어젠 진짜 니가 있어서 행복했다 ㅜㅜ



 


아침에 퇴실이 11신데 3신가 4신가 자서 ㅋㅋㅋㅋㅋㅋ
대충 준비해서 퇴실하고 밖에서 사먹음.




무주 만선하우스


여기도 사람 그냥 저냥 있었음 ㅋ
해가 없어서 다행이었다 ㅋㅋ

여기는 어제 탄 게 힘들어서 많이 찍지도 못했음 ㅋㅋ
타고 4시에 장비 반납하고 집에 갔다 ㅜㅜ
다음엔 휘팍으로 고고



안국사 ㅋㅋㅋㅋㅋ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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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emory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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